차콜하려다 겨울엔 라이트한 이너가 이쁜거같아서 베이지 구매했네요.
모델컷은 분명 연그레이로 보이지만 실제 받아보면 보카시 짜임이라 회베이지네요. 그레이와 베이지 실 섞여 있어요.
제 예상대로의 두께감과 텍스처라고 해야 하나..
몸맬 잡아주지만 44도 안되는 까루씨 몸매가 몹시 육감적이어 보일때부터 알아봤어요. ㅋㅋ
내 몸매가 문제겠지만 나 엄청 뚱뚱해 보임 ㄷㄷㄷ
근데 옷은 이쁘고 몸맬 잡아준다는 것도 어떤건지 알겠네요.
허나 솔직한 후기는 날씬해 보이는 핏감은 아니라는거! 웅장해 보여요.
마른마른 사람은 볼륨감있게 이뻐 보일거같아요.
전 허리도 통짜에 골반이 커서 ㅋㅋ
옷 자체는 괜츈하지만 자기 체형에 따라 몸매 커버될 옷인지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할듯요.
뚱뚱해 보이는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가요 ㅎㅎ ㅠ
머 제가 그렇다고요 ㅋㅋ 잘입을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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